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103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9 애고애고...오랜만이죠?^^ [4] 삐노 2002-05-21 3033
498 마음이 아프네요.. [3] 명이 2002-05-24 3033
497 쟁이... [1] 김년호 2002-05-29 3033
496 지우씨 [1] 토토로 2002-05-28 3033
495 사랑나무.. [5] ※꽃신하나※ 2002-05-30 3033
494 팬미팅때 좀 걱정되요~~~ [13] 바다보물 2002-05-31 3033
493 결혼하기까지 [13] 바다보물 2002-06-02 3033
492 도산의 정기.....와 찌찌.... [4] 웃는사자 2002-06-08 3033
491 당신에겐 행복한 시간... [2] 김년호 2002-06-10 3033
490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박혜경 2002-06-13 3033
489 서세원쇼 다시보기[겨울연가 홈에서 펌] [6] 지우공감 2002-06-13 3033
488 스타지우 가족들을 생각하면 ....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12] 이지연 2002-06-15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