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5.22 22:16

요즘들어 여기저기서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쉽게 던지는 사람들이 종종보이네요..... 그들의 말로 저또한 상처받길 여러번....... 반대로 제 말로 상처받으신분이 없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더군요.. 배려와 이해라는 말이 참으로 그리운 요즘이랍니다... 토미님글 참 많이 그리웠어요 언제나 조금은 들뜨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