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윗글들을 읽으면서 제자신 최지운 아니지만 제 마음조차 따듯해지니
최지우씨도 자신을 위해 중보기도해주는것을 보며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게 느껴질까 생각들어요..다른곳에선 느낄수 없는 가족적인
분위기 느낄수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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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겨울연가"를 기다리며..(..wating love song of the winter) [14] 현주 2001-12-04 3014
493 흥흥 저 가족에게 삐졌습니다. [1] 엄살이 2001-12-07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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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힘드네요...;; [7] 하얀우야 2002-01-04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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