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2.16 22:59

언니 감사드립니다.항상 중심을 잡아주시는 글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저역시도 언니와 같은 생각입니다.우린 지우씨 그녀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입니다.독립적으로 그녀를 좋아하는곳이니만큼 독립적인 곳으로 남을겁니다. 늘변화에 적응하고 맞춰 나갈수있게 서로 노력해나가야 하는 부분 잘 알겠습니다.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