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7 07:17

써니언니...어제 하루는 많은걸 생각하고 스스로를 다지는 그런 하루 였던거 같애요.
크고 작은 어떤 조직에서나 변화는 있기 마련이고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 스스로가 소외감이란 말을 쓰게 돼드라구요.
크게 나타나는 변화를 잘 받아드리는 성숙된 스타지우 가족들이 돼도록 노력할께요.
그 안에는 더 큰 지우사랑을 나누면서.....
언니가 던져준 메세지를 잊지 않도록 기억 할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