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3.02.17 07:55

좋은말씀 이십니다. 항상 스타지우 아끼는 마음으로 눈팅 하고 있습니다. 페트라님이 조금더 생각이 깊었다면 각 팬피간에 더 큰 오해와 갈등과 반목이 더해지는 상황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남습니다. 지우 그녀를 사랑하는 맘은 각 팬피의 몇몇 구성원의 마음이나 , 외형적으로 표현 못하는 저같은 사람이나 크기가 같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지우 그녀를 사랑하는 큰 마음으로 작은 것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팬들을 우리의 그녀가 오늘도 바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