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6.11 20:22

안녕하세요 온유님.
그날 온유님을 제대로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항상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죠.
이제는 온유님까지 이쁜 지우씨에 슬라이드를
올려주시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같이 지우씨에 생일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