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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챗방 안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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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2001-10-24 |
3020 |
495 |
[re] Hi, su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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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ju |
2001-10-24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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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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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지우 |
2001-10-24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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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캡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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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10-25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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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데이타뱅크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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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
2001-10-25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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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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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10-28 |
3020 |
490 |
저 자수하러 왓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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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쑤 |
2001-10-28 |
3020 |
489 |
현주의 두번째 작품(?) 입니다.. ㅋㅋ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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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0-28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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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까요...에서 나온 사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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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러 |
2001-10-29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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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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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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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의 실수.. 다시 올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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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림자 |
200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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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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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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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