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9 07:47

오~~ 이제 드뎌 드라마의 시작이 다가오는걸 실감할수있네요.
눈매가 조금 이쁘게 나오질 않았지만
그래도 그녀만이 낼수있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지우님...
그녀가 어떤 연기를 그려낼지 설레이는 마음이 앞섭니다.
정말...정말 기다려집니다..지우님,너무 이뻐요.
현주님 사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