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우언니 드라마를 보면. 왜이렇게 가슴이 콩닥거리는지..
차라리.. 천국의 계단 하는날보다 하는날을 기다리는날이 더 마음이 편한거같네요..
항상 지우언니의 드라마가 시작되면. 저도 긴장이되요. 잘되야 할텐데.. 하고.
구러다가 어김없이 그 드라마의 중독이 되버린다고나 할까요..?
수목요일 천국의 계단이 하는날까지 일주일동안 저번회꺼 재방송을 일주일동안 계속 보다가 수요일목요일이 돌아오면 아침부터 긴장상태 떨림증.. 이 막오죠. 천국의 계단 시작되기 몇분전앤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이 가슴만 두근두근 거려요 시작한후에도 콩닥콩닥 떨리기까지 하니. 드라마를 보면서. 끝나면 안되는데 더 보고픈 마음에 시간을 연신 보며 한시간이 다 지나면. 멍한 느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남.. 그리고 잠을 자려고 하면. 오로지 천국의 계단 생각때문에잠을 이룰수가 없고. 유난히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6시에 일어나게 된다 말이죠.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그리고. 오늘 목요일 아침부터.. 걱정이되네요.
정말.. 차라리 기다리는 시간이 더 나을거같아요.. 정말이지 지우어니 드라마는 항상 절. 이렇게 설레게 하네요...
다른분들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지우언니 팬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아마도 병인가봐요. 이거. 대단한 병일듯... 떨리는 맘이 쉽게 가라앉질 않네요.
기도같은거. 이제 안할라고 했는데. 어제도 기도하고 잤어요. 지우언니 모든지 다 잘되게 해달라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늘.. 절 설레게 하네요.. 아직도 지우언니의 드라마중에서. 기억에 남는다면.. 아직도 설레이는건 겨울연가인데.. 천국의 계단도. 만만치 않네요..
어젠..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내용이 도무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오늘 시청률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지금.. 떨려요. 볼려면..
잘되야 할텐데... 기다리는 이시간이 차라리... 나은거같아요..
이번 드라마 끝나면 또 언제 기다리나....
차라리.. 천국의 계단 하는날보다 하는날을 기다리는날이 더 마음이 편한거같네요..
항상 지우언니의 드라마가 시작되면. 저도 긴장이되요. 잘되야 할텐데.. 하고.
구러다가 어김없이 그 드라마의 중독이 되버린다고나 할까요..?
수목요일 천국의 계단이 하는날까지 일주일동안 저번회꺼 재방송을 일주일동안 계속 보다가 수요일목요일이 돌아오면 아침부터 긴장상태 떨림증.. 이 막오죠. 천국의 계단 시작되기 몇분전앤 정말 아무것도 할수없이 가슴만 두근두근 거려요 시작한후에도 콩닥콩닥 떨리기까지 하니. 드라마를 보면서. 끝나면 안되는데 더 보고픈 마음에 시간을 연신 보며 한시간이 다 지나면. 멍한 느낌.. 아무것도 생각이 안남.. 그리고 잠을 자려고 하면. 오로지 천국의 계단 생각때문에잠을 이룰수가 없고. 유난히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6시에 일어나게 된다 말이죠. 잠을 이룰수가 없어요... 그리고. 오늘 목요일 아침부터.. 걱정이되네요.
정말.. 차라리 기다리는 시간이 더 나을거같아요.. 정말이지 지우어니 드라마는 항상 절. 이렇게 설레게 하네요...
다른분들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지우언니 팬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아마도 병인가봐요. 이거. 대단한 병일듯... 떨리는 맘이 쉽게 가라앉질 않네요.
기도같은거. 이제 안할라고 했는데. 어제도 기도하고 잤어요. 지우언니 모든지 다 잘되게 해달라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우언니의 드라마는 늘.. 절 설레게 하네요.. 아직도 지우언니의 드라마중에서. 기억에 남는다면.. 아직도 설레이는건 겨울연가인데.. 천국의 계단도. 만만치 않네요..
어젠..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지 내용이 도무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오늘 시청률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지금.. 떨려요. 볼려면..
잘되야 할텐데... 기다리는 이시간이 차라리... 나은거같아요..
이번 드라마 끝나면 또 언제 기다리나....
드라마는 중독증상이 있어요..특히 천국의계단은
이렇게 까지 재방송을 챙겨 본적이없어요
일요일 새벽5시에도 꼭 챙겨보거든요 신랑이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천계끝나면 어떻게
살지 막막하네요...오늘도 천계를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