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8.30 08:39

나도 오랫만이네요.ㅎ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수확에 계절인 가을 문턱에 와있네.
금방 또 쓸쓸한 바람이 불꺼고..
가을 안타고 바쁘게 지낼려면 지우씨가 얼른
다음 작품을 해야할텐데....
시간이 걸린다니 서운한 맴이드네.ㅎㅎㅎ
암튼 좋은 작품으로 또 돌아오겠지?
좋은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