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12.17 21:44

사랑하는 유진이와 준상이
다시봐도 가슴이 떨리고 호흡을 잠시 멈춥니다.
겨울연가는 설흔번 넘게 보고도
아직도 이런 감동이 묻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