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19 13:54

천사유진너무좋아~^^(에구 이름 길당~!^^)님 저도 어제 아무렇지 않은 척 애쓰는 유진이의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웠답니다... 그리고, 민형과 유진을 이해해주는 사람은 친구 진숙, 유진이 엄마도 아닌 "김차장과 정아"이 두사람 뿐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글 감사하구요... 천사...님 자주오시구, 지우언니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