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2002.03.15 13:02

하얀님 이글 보니깐 넘슬퍼요...ㅠㅠ 떠나보내기 싫어...흑흑 어떡하죠...결연가 끝나고 지우님 빨랑 다른 모습으로 다시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