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치경

2002.05.20 01:02

저도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이 냉혹하고 비혈한 정치적 현실에 ...이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역으로 이용을 많이 당하는것 같아요. 그러한 사람들이 더 보살핌을 받고 잘 살아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삶이고 현실이어야 되는데 실제로 현실은 그렇지가 않나 봅니다. 참으로 비참한 현실을 탄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좀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라면서.... 두아이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가 이 야밤에 두서 없이 주섬주섬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