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06.10 22:50

현주님 어제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아린님두요.. 2차에서 뵐 수 있을 줄 알고 인사도 짧게 했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또 있겠죠? 저도 보긴 봤는데... 너무 예쁜 모습에 그만 넋이 나가서... 생각이 잘 안나네요..^^ 지연님 문형님도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