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3.16 22:46

다녀가신 님들~
부담 갖지 마세요~ 지니님의 글을 보면 함부로 끼어 들수없는 뭔가 있고~
눈팅으로 행복해 하는 일인~
웬일로 종종 보던 다른 드라마를 볼수가 없는 부작용은 감내하더라도
자꾸만 철마가 보고 싶고 그립고, 궁금해지는 고질병~
결연을 보면 장 장 몇년은 가지 않을 까 ~ 내심 걱정하다가도~
이곳에 오면 걱정 뚝~ 마리가 김철수 아니면 말 할 사람이 없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