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 가면서..^^

조회 수 3056 2001.11.15 03:32:22
운2
다들..편안하게..코~ 주무시고들..계시겠져?..
현주는 지금 아날 보구 왔습니당...
작업할려고 마음먹구 컴 앞에앉았는디... 아래 수지였나?..암튼 그 싱가폴 분이..
웨딩씬 올려달라길래..웨딩씬 편집할려고 아날 씨디 틀었다가..
지가 보구말았습니당....
아날은 볼때마다...눈물이 나는지..이미  뻔히..다 알고 있는 내용..대사까지 줄줄인데도여...
할게..너무나 많다고 늘..엄살떠는 운2랍니당..
흑흑..지가 일을 만들구 있지요...그래두 보람있구 뿌듯하답니당..
오늘은 저두 차차처럼...사진하나 올리구 갑니당..
ㅋㅋㅋ
그럼.. 다들..코~~~잘자구...뽀샤시..이쁜 얼굴로 봐여~~~




..현주가 만든..포샵~입니당..ㅋㅋ 조잡하지만..기다리셔유..곧 일취월장..ㅋㅋ


댓글 '4'

ㅋㅋㅋ

2001.11.15 03:59:33

日就月將 기대하지요... 운2님도 잘자고 좋은 꿈 꾸시기를...

그린

2001.11.15 04:04:22

안녕히 주무세요. 현주님!

아린

2001.11.15 09:27:27

요즘 아날본지도 오래된것 같다....혼자 있는시간을 즐기며 다시 보고싶다...아날

★벼리★

2001.11.15 10:28:11

컴퓨터 아줌마 운2...^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67 지우씨 하는일에 행운이 계속 하길..... [10] 코스 2002-09-11 3033
366 후회없이 사랑하기-3탄<부족한 남편.. 한심한 부인> [6] 꿈꾸는요셉 2002-09-18 3033
365 우리 가족들에게 드리는 추석선물 [9] 정아^^ 2002-09-18 3033
364 신귀공자 수진이 그리우세요??? [7] 정바다 2002-09-18 3033
363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사랑방손님 2002-09-19 3033
362 추석 잘들보내셨어요?^^ [5] 천년의후에 2002-09-23 3033
361 경미야 나도 축하해 [5] 토토로 2002-09-24 3033
360 할머니와 학생(플래시) [2] 토토로 2002-09-25 3033
359 오늘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10] 여니 2002-09-30 3033
358 저 대전정모에는 못 가더래도....ㅡㅁ ㅡ ;; 문정아 2002-10-04 3033
357 화해연가 토토로 2002-10-07 3033
356 [re] 오랜만입니다 이영진 2002-10-12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