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조회 수 3059 2003.07.04 16:45:57
지우애
현주 누나 저 착하지요..
누나말 들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라구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이틀전 밤에는 엄청난 비가 왔지요...
그 새벽에 저는 영화을 보러 메가박스에 갔지요..
그날 본 영화는 '첫사랑사수귈기대회'였는데 재미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저는 아직 사랑을 모르겠습니다.(지우 누나는 빼구)
지우 누나을 좋아한 지도 6년정도 된 것 같네요.
영원한 나의 마음 속에 있을 지우 누나
여러분도 지우 누나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곳에 계신다구 생각합니다.
아 그리구 현주 누나을 도와주셔요..
우리의 운영자이신 현주 누나을 비판하는 글을 보면 제 가슴이 아프네요.(왜일까?)^_^
남을 비판하기전 자신이 비판받는 사람이라면 어떤지 생각해 보세요..
그럼 이만





                                                         -지우 누나을 좋아하는 지우애가-

댓글 '6'

달맞이꽃

2003.07.04 17:56:51

오호라~
현주씨 입김이 무섭긴 무선가벼요 .
지우애님 ..잘있죠? 강제가 아니든 기든 지우애님에 흔적이 무지 반갑구몬요 ..순진하고 착하게 생겨서 나중에 훌륭한 남친이 될것이 100%확신이 드는 우리지우애님 후후후후~~~맞나요? 아님말구 히히히~~~~~~~반가버서ㅎㅎㅎㅎ정확한건 지가 건장한 청년들만 보면 내 아들 같고 그럼니다요 ..ㅋㅋㅋㅋㅋㅋ지우애님 정말 단심이다 후후후~~6년동안이나?? 오메~~~~상줘야 쓰겄다 ㅋㅋㅋㅋ그리고 현주누나 걱정 말기요 ..든든한 왕 누나들이 있잖여요 .ㅋㅋㅋㅋ내 힘닿는대로 쓰레질 할터이니 ㅋㅋㅋ알쮸 ..힘 없을땐 대신 지우애님이 쓰레질하소 ..후후후후~~~그럼 이만~~~ㅎㅎ

꿈꾸는요셉

2003.07.04 19:02:19

현주님 덕분에.. 지우애의 살아있음을 확인했네요.
반갑다.. 지우애...
자주 소식 전하면 더 예쁠텐데....
건강 조심하고.

봄비

2003.07.04 19:12:57

반가워요.
생일축가 부르던 모습이
자꾸 눈앞을 아른거리네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

sunny지우

2003.07.04 22:20:16

지우애님 ~
반가워요, 생일축하도 못해주고 미안합니다.
지우누나하고 같은날이라고 한 것같은데 ,
맞나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님과같이 변치않는 사랑으로 함께하는 삶이되시길...

코스

2003.07.04 22:30:43

오~호...지우애야...올만이당~ ㅎㅎㅎ
바쁜 생활속에 살면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스타지우를 바라보고 있다는거
우린.... 다..알고있지롱..ㅎㅎ
지우애야...건강두,,챙겨가면서...늘 밝게..알았지...앙
우리...또 보장.....
**지우애를 좋아하는 코스누나** ^0^

영아

2003.07.05 12:39:56

지우애님 ~ 반가워용 ㅎㅎㅎ
참말로 요새 보기드문 착한 젊은이네요...
어느 누구를 좋아하던 진실한 사랑을 할 것같은 ...
항상 건강하시고 성실한 삶이되시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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