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2회 플래시..

조회 수 3032 2002.10.22 14:46:10



* 어제의 1회 플래시가 너무 사진이 빨리빨리 지나간다구..우리의 4학년언니들께서
지적해주시길래 이번엔 조금 천천히 지나가게 만들어봤더니 어제보다 용량 2배이상 들구
사진은 어제보다도 더 적게 올라가고 장난아니네요..
암튼 허접한 작품을 이쁘게들 봐주셔서 감사하구요..더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더 멋있는 작품
올릴께요..^^ 그때가 오긴오려나..에휴~~ ㅋㅋ
이거 용량이 너무 커서 무료계정에 올렸더니 버퍼링이 좀 생길겁니다. 혹시 안보이면 말씀해주세요
우리 서버에 올려보게요..^^
아침 열시부터 만들기 시작한게 지금 3시에 다 끝나서 올렸어요..ㅋㅋ
저 나중에 어깨..토닥토닥 해주셔야해염~~ 엄살~~~ 히~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13'

찔레꽃

2002.10.22 15:10:57

겨울연가...1.2회는 정말 칭찬해도~해도 부족한 수작이었죠..연기...대사처리...극본...표정연기...흐미... 지우씨연기 캡이었죠!!!

산삼

2002.10.22 15:24:17

녹용 ...좋은 약재 다 넣어 보약이라도 지어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겨울연가의 감동이 더하네요. 잘 봤어요. 힘들겠지만 현주씨의 노력으로 이홈이 따뜻합니다. 화이팅!!!.

sunny지우

2002.10.22 15:26:34

현주 점심도 못 먹었겠다. 다음에 만나면 갚아주어야겠네...고마워, 사랑한데이~~~~~

코스

2002.10.22 16:41:16

오늘껀 작업이 더 힘들었겠네..현주야~~ 병나면 어떡하라고 쉬엄 쉬엄 하라눈...[내일을 기대할께]ㅋㅋㅋㅋ 진짜루 힘들었을 현주님~~!! 고마워..그리고 고생했어요.^_^

달맞이꽃

2002.10.22 18:13:19

에휴~~우리현주씨 40대 온니들 비우 맞추느라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네 ..현주시가 그렇게 힘들게 올린 작품 앞에서 가슴이 뭉클하고 또 주책 맞게 눈물이 ....고마워요 ,,현주씨 ..내 눈이 짖물러도 ,나는 그래도 행복해 .다시 유진이를 보니까 ..내가 사랑하는 또 하나에 지우씨인걸 후후후..많이 힘든거 기억해 둘께요 ,,현주씨 수고했어요 ,,온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사랑해 현주씨 .그리고 고마워^^*

이뻐요.

2002.10.22 18:31:59

빨간 티셔츠 입은 지우씨 모습 너무 귀여워요. 다 이쁘지만 특히. 애쓰는 현주씨도 이쁘구요. 다정한 팬님들도 이쁘구요.

온유

2002.10.22 18:38:48

오늘 아침엔 발이 다 씨리더라구요..우리 모두의 추억이 있는 겨울로 성큼 다가왔네요..현주야 컴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어깨 아픈게 장난이 아니지...우리보다 몇배는 더 아플꺼야..고맙다는 말외에 뭐 다른말 없남....현주야 only ^*^you^*^~~~

찬희

2002.10.22 20:46:53

우와... 현주 누나 넘 잘 만드셨어요... 여기도 싸늘해지는 날씨에 겨울연가 생각이 나네요...^^

지우행복

2002.10.22 21:20:54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결연같이 감동적으로 본 드라마는 없었던것 같네요...지난겨울은 준상과 유진으로 인해 참 행복했답니다..또한 지우님을 많이 알게된 드라마이기도 하구요(팬이 되었답니다)..현주님 넘 감사히 잘보고갑니다..항상 감사한 마음가지고 있답니다..

우리사랑

2002.10.22 21:32:08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와 지우의모습... 겨울이 다가오니 더욱 그리운 지우....결연... 고마워여...

차차

2002.10.22 21:38:03

저렇게 이뿐 고등학생이 어디쏘~ㅋㅋㅋㅋ 지우언닌 머리 긴게 더 이뻐 보인다눈.. 모.. 짧은것두 무지 이뿌지만..ㅋㅋ

2002.10.22 22:25:22

왜 이렇게 가슴이 띠고 눈오는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겨울연가 주제 곡은 다즐겨듣고 날마다 들어도 가슴이 찡하고 활력소가 되네요 유진 준상이가 그립네요

바다보물

2002.10.23 07:27:42

현주야 이언냐가 맛난거 사줄게 뭘로 사줄까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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