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23 06:49

현주님..작년의 현장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항상 느꼈던거지만 현주님의 지우사랑을 어찌 따라갈꼬...ㅎㅎ 우리 가족도 한마음으로 열심히 투표하고 있을꺼예요. 남은 시간까지 더욱더 분발할께요.최 지우!! 아자!아자! 화~~이~~팅..스타지우 가족들 힘내라..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