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31 14:08

태희님..스스로 잠수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 넘 밉당~~!! 이젠 잠수 하지 말고 고마운거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자눈..알았찡.... 잠수 하면서도 우리 홈을 잊지 않는거 ..더 더욱 지우씨 사랑하는걸 느낄수 있는 글이라눈..태희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아~주 많이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