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조회 수 3110 2002.09.29 12:18:10
코스


--바람의 곁에 서 있어도 내가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서 있을수 있는것은....
내 안에 그대라는 깊은 사랑의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김경호님...책에서....
우리 스타지우 안에 깊은 사랑의 뿌리는 우리 지우씨가 있기 때문이죠.^_^
지우씨...이사진에선..담배연기 자욱한 째즈빠를 연상시키는 것 같애요.
매혹적인 모습이..넘 아름답네요..울 가족들~~모두..지우씨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라눈..^_^

---Al Stewart "Palace Of Versailles"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7'

해나

2002.09.29 12:18:38

ㅎㅎ 코스님 잘봤어요^^좋은하루 되세요@

페드라

2002.09.29 17:05:52

코스님, 우리 나중에 담배연기 자욱한 째즈바에 가서 흑맥주 한잔씩 합시다. 휴일 잘 지내시나요?

꿈꾸는요셉

2002.09.29 18:00:48

페드라언니, 코스언니 너무 기분내시는 거 아니유... 13일은 아직 많이 남았는데.. 지금부터 감정 잡다 지쳐 쓰러지면 어쩔려구... 체력은 스타지우력... 아자!

달맞이꽃

2002.09.29 18:45:19

좋지 후후후~~해나님 ,페드라, 요셉아 좋은저녁 ~~코스도,,지우씨 넘 이쁘다 ㅎㅎㅎ

바다보물

2002.09.29 21:23:00

코스언니 요건 몇시간이나 걸렸어요?ㅋㅋㅋㅋㅋ고마워요 잘 봤어요

봄비

2002.09.30 00:44:41

다섯번째 사진이 왜이리도 마음을 흔들어 놓는지...(.이유 모름 ) 전혀다른 지우씨의 모습이네요 오매 고마워유.. 자꾸 자꾸 올려보셈... 근데 진짜 술생각 나네 ㅋㅋㅋㅋㅋㅋ.

눈팅팬

2002.09.30 05:50:57

여태 봐 오뎐 분위기 하고 넘 다르게 느껴지네요..너무 아름답습니다.홍콩 영화가 너무 기대되요.코스님...음악과 잘어울려진 슬라이드...지우씨 그리움이 커져만 가네요..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0 지우 -그녀에게 감전된 사랑 [6] sunny지우 2004-05-03 3027
549 ^^ 저예용~ [8] 명이 2004-05-14 3027
548 인내는 미덕이다 [4] sunnyday 2004-05-26 3027
547 ジウさま人気上昇中 [4] CHIBO 2004-06-09 3027
546 JAPAN INFOMATION [7] Natchy 2004-07-04 3027
545 다같이 맘보춤 한번 출까요? [3] 꿈꾸는요셉 2004-07-08 3027
544 상해 패션쇼 사진들을 모아모아~~^^ [5] 코스 2004-07-08 3027
543 チェ・ジウ（姫）は、現代の先端を行くハンサムウーマン! [1] CHIBO 2004-07-27 3027
542 누비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3] 코스 2004-07-30 3027
541 [re] 국내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씨네21) 눈팅 2004-08-09 3027
540 "한류열풍 극대화 각종 지원 필요" 앤셜리 2004-09-07 3027
539 내실없는 한류스타 경계해야 [한류기사] [1] 지우사랑 2004-10-11 302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