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

2002.09.18 21:27

옆집에서 왔는데요..여기는 처음 쓰네요..현주님글을 읽다가 그만 마음 착한 예쁜 지우님 때문에 눈물이 나서요...여기 분들처럼 다 예쁜 마음만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