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09.29 22:15

역시 우리 지우씨는 너무 아름답네요.
7년이라는 세월속에서 한번도 잊지 않았던 유진이와 준상이를 이렇게 보니 감격스러워요. 오늘 일본에서 보신 많은 팬분들 행복하셨겠네요.
지우씨! 모든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세요.
그리고 경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