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5.22 09:13

나두 투표한거 다 끝나구 어제 분위기 안좋은 옆집, 뒷집 보고 알았는디... 넘 착각들을 한단 말이쥐~ 어디선가 읽은 글귀가 생각난다. 난 오늘도 나의 길을 가련다... 지우언니와 스타지우는 우리의 길을 계속 가고 있지용~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자구용~ 미혜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