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7.14 13:16

정아얌.. 무신 얘기얌.. 내가 울 식구들 기도할때 늘 정아두 챙기는데.. 정아를 잊었다니~ 내가 넘 울 홈피에 애정표현을 안했나보당~ 정아얌.. 살랑해!! 나의 무심해 보였던 행동들.. 잊어달라눈~서운한 맘두.. 풀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