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7.25 21:13

토토님 이쁘요 혼자 우리집 지키느라 수고 했어요 외출하고 왔드니 혼자 삽질하구 계셔서 ,,피곤해 죽갔는데 미안해서 꼬리 잡고 잘려구요 ㅎㅎㅎㅎ삐지찌 마세요 ,,지두 고기 못가서 넘 슬프담니다 ..ㅋㅋㅋ잘 주무시고 내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