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뿐 그대

조회 수 3031 2002.07.27 20:54:36
폴라리스
늘 보는 얼굴이죠.... 사진으로만.... 녹화되어있는 방송으로만.....
그렇게 지우언니가 보고픔을 그렇게 달래곤 하는데 오늘은 유난히 더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오늘 지우언니의 사진을 다시 스크랩해는걸 보면서 어쩜 이리도 이쁜지 표정이 하나하나 정말 이븐게 너무 보고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이쁠지.... 그래서 참다못해 이렇게 스타지우에 오게 되었어요. 지우언니의 사랑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가고 지우언니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이쁘기만 해지는데.... 정말 제가 너무 지우언니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이쁘기만 한 지우언니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오늘은 정말 지우언니가 너무 그리운 날이구 어쩜 이렇게 이쁜 지 매일매일 느끼지만 오늘은 절실하게 느끼네요.. 정말.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보니 지우언니는 정말 절실하게 울었다고 하대요.. 많은 사람들이 지우언니의 우는 연기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고요.. 용준이오빠는 겨울연가에서 첫키스 한장면하고 눈 싸움 하는 장면이 아직도 너무 깊게 생각난다고 하셨더군요. 너무 이쁘게 나온 지우언니의 모습 어쩜 그리도 이쁠지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이쁘더라구요...
지우언니를 빨리 봤음 좋겠네요. 그런걸 보면서 지우언니는 정말 단아한 모습이 잘어울린다는걸 느꼈어요. 모든 연예인들은 거의 꾸며야 이쁜데 지우언니는 그렇지 않은거 같아요 청초한 모습이 어쩜 그리도 애기같고 순수해보이던지 얼굴에서 환한 빛을 본거 같아요. 정말 제가 남자였다면 지우언니의 곁에 있는 남자였다면 정말 지우언니가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었을거에요..
정말 이런 지우언니를 누가 안 좋아하겠어요. 아마 실제로 봐도 정말 많이 이쁘겠죠?
어느 설문조산가? 실물로 봐도 이쁠것 같은 연예인 5위더라구요.... 아마 1위일텐데...
정말 지우언니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을 자랑하고 싶었어요 너무 이쁘니까요 나이를 모르고 사는 연예인중의 한사람인거 같아요 아직도 고등학교 시절 교복이 참 잘어울리는  지우언니이니까요..
우리 국어 선생님이 그러시대요.. 지우언니 나이를 묻더군요.... 나이가 한 23-24살 이지? 그러더라구요. 아이들은 모두 27이라고 제대로 알려주었구요. 국어선생님이 놀라시대요.. 정말 너무 어려보이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겨울연가에서 지우언니가. 박솔미보다 나이가 더어린줄 알고 있더군요. 제가봐도 정말 넘 이쁜거 같아요. 오늘은 정말 지우언니의 사진을 보며 감탄하는 날이 었습니다.
매일 보면서 그리워 하는 저이지만 오늘은 왜 이렇게 지우언니가 많이 보고싶은지.......
어쩜 그리도 단발머리도 잘어울리는지... 정말 단아한 지우언니 와따입니다.
내일도 아마 전 지우언니의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지우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이라고 했던가요?
그건 거짓말입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하늘만큼 땅만큼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이 도데체 얼마죠?
정말 사랑한다면 그 큰거로도 댈수 없기에 이유가 없습니다.
이유를 될수 없을 만큼  지우언니 가 너무 좋네요.
사랑해요., 지우언니 영원히

댓글 '2'

sunny지우

2002.07.27 22:32:43

폴라리스님의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마음 너무 예뻐요.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김구희

2002.07.28 17:46:29

지우 사랑하는맘 보이네요 폴라리스님도 마음이 참 예쁘신것 같네요 글씀씀이가요 묻어나네요 지우 사랑 변치않기를 바라면서 더욱더 사랑해주실거죠 처음사랑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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