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8.02 02:12

그 상태(?)에서도 울 가족들에게 축하인사 건네러 와주신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려요.....^^ 어찌 드래곤님과는 1년도 채 안되게 알고지낸건데두 무지 오래보구 지낸거같다눈~ 아마도 우린 미운정이 푹푹 들었나보다눈......호호~ 드래곤님도 지난 1년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