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2002.09.05 11:44

저는 체근에 '고백' 이라는 드라마를 봤어요... 정말 한국 드라마 치곤 파격적이고 작품성 높은 드라마였어요... 유일히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에요... 근데 마지막 회가 너무 갑작스럽께 끝났는데... 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