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06 11:35

나는 내가 지우씨를 좋와 하기 땜에 그런 줄 알았는데....역시 우린 같은 눈과 감성을 느기고 가지고 있었네....이 흐믓한 기분......요즘은 더 크게 다가올 지우씨 모습을 그려보는 재미에 빠져 본다눈..아린이의 한분석에 기분이 좋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