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01 20:41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도 날 수 있어요. 말도 안 되는 기가 막힌 소문을 들을 때면 아예 신경도 안 쓰여요”라고 말한 부분에선 지우씨의 답답한 마음이 묻어나는게 아픔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