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1.09 23:24

지우공감님 ~ 이 복음성가는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섬기는 사역현장에서 늘 축복송으로 부른답니다. 님에게도 저의 두팔을 두손을 벌려 축복합니다. 물론 님과함께 지우-그녀와 스타지우가족들에게도요... 평안한 밤되세요. 작품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