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조회 수 3014 2003.12.23 21:21:00
마르시안
정서 승주 포러버.

천사의 글

보고 싶다.... 그리운 얼굴
보고 싶다. 설레는 마음
보고 싶다. 그대의 숨결
보고 싶다 그대의 미소
보고 싶다. 그대의 다정한 말한마디
보고 싶다. 그대와 오붓한 시간
보고 싶다. 그대가 그리워 질때면 난 Tv를 봅니다.
보고 싶다 천국의 계단
보고 싶다 천사처럼 부드러운 여인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김범수의 노래.................

그러나 난 볼수 없다. 그녀를 사랑하기에

난 떠나야 겠다....
사랑은 넘 소모적인거 같아서...
난 사랑을 버리려 한다...
믿음과 소망뿐
희망과 절망사이에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리구 다시 태어났다. 힘든 역경이 날 괴롭히 겠지...

신에게 기도한다. 다음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게...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구 싶다..

사회 생활 해보니... 역시 자본주의의 온상이더군.........
가진자와 없는자에서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
그리구 이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려는지 참 궁금하기까지 하다.

나두 궁금하구여......얼마까지 삶을 영위해 나갈지...

한편으로 되부분 사람들처럼갑자기 자살 충동이 ..

그러나 이렇게 죽기에는 내 젊음이 넘 아깝다..
종로에 사과나무라두 심구 뜻깊게 세상을 마감하여야 되지 않을까 ......~!

큰 나무가 안되더라두 작은나무가 세상을 빛추는 그런 사람의 되구 싶다.
어쩔때 내가 넘 한심하기 까지 하다...

행복은 지금 내곁에 있는되 그걸 느끼지 못하는 나

오늘 일하면서 생각한건되.

신의 나에게 3가지 소원을 말하려구 속삭이네...~!
크리스 마스 이브날 그 소원을 들어 준다나..

그렇서 이렇게 대답했다..

첫 째는 건강함을
두 째는 어려운 역경을 헤쳐나가는 현명함을
세 째는 띠어난 재능을 달라구........... 왜 돈벌어야 하니깐 먹구 살려면..

98%로가 되기전에 2%로의 유저가 되구 싶다..
어제 깜빡 드라이브 하다가 잠시 딴 생각 하다가 고정 카메라의 촬칵

바브 .........................

그리구 아침에 회사 출근 고정 카메라가 생겼다..
내가 스피드 즐기는줄 알구 경찰 청에서 하나 장만 했나 부다..
오늘 퇴근 하다보니 그전에 없던 고정 카메라 가 ...........

경찰청 돈 많이 들였군............

신현준 권상우 김태희 최지우씨 메리크리스
전해 주세요 지우님........  일단뛰어 화산고 권상우 송주 파이팅
그리구 우리의 님 최지우 정서씨 파이팅...

스타지우 운영진
가족들
메리크리스 마스.......

마지막으로
천국 스탭진 건강하시구 다치는일 없이 무사히 마감하시길 바라면서
새해에두 천국의 계단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마르시안 ..............................................@



댓글 '2'

달맞이꽃

2003.12.24 09:36:37

에고..시안님..지발 운전 조심하세용 엉!!
스피드...허허허..참 ..
글구 ...카메라도 우리가 피땀흘린 돈으로 세금내서 산다는것 아시지라 ...알기바랍니다 .
내몸을 사랑하라 ..코코코...시안님글에 적당한 말이 될지 모르지만 괜한데 힘빼지 말라눈 ..
동생같구 울 가족잉께 누나 같은 맴으로 잔소리 합니다 .알쮸?
처~~~~~~~~~언천히~~~~십리길도 한걸음부터 ....ㅎㅎ
말되남유?ㅎㅎ

마르시안

2003.12.24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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