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팬

2004.01.17 19:18

넵~ 따스하게 맞아드릴께요
매일오세요... 이제 이곳은 카야카님 집이 되었답니다
경숙님도 본글 써보세요
글은 자꾸~ 써보면... 자꾸~ 재미가 난답니다
눈팅님, 잠수님, 모든 지우팬님들이 한분한분 모두 자꾸자꾸 글을 쓰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운영자님도 모든 팬님들이 부담없이 글쓰시도록 편안한 자리를 마련하는데 애를 많이 쓰시거든요~
그러니 마니마니 글 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