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4.01 01:23

님의 예쁜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비 속의 지우언니께서는 역시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나른한 오후는 아니지만 새벽에 님 말처럼 좋은 휴식 갖고 가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