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2004.11.28 02:24

아... 부러워라...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여운이 꽤 오래남겠는데요~?^^
에공, 저도 지우언니 직접함 보고싶네요..
너무 예뻐서 쓰러지면 어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