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6 07:59

다음엔 꼭 거제도 외도의 직찍 사진을 올리고 싶습니다~
언제나 포근한 말투가 매력적인 코스님, 늘 다정하신 daisy님, 그리고 개구장이 같은 saya님~ 감사합니다.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원래 저는 외국여행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스타의연인'을 보면서 일본에 가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거든요. 마리처럼, 마리가 간 곳을 따라가 보고싶은데... 혹시 그런 여행상품은 없는지 아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