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조회 수 3040 2002.03.25 11:48:46
임영미
준상(배용준)과 유진(최지우) 못 잊을꺼 같아요... 드라마에서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씬도

많았고 그리고 행복했던 씬도 특히 극 초반부에 준상과유진 어렸을때 했던 눈장난과 첫키스 등등...

정말 연기인지 아님... 너무나 실제와 같았죠... 빨리 지우님 모습 화면에서 뵙으면 합니다.


댓글 '1'

앨피네

2002.03.25 11:53:30

겨울연가 중독성이 역시 강합니다.. 다들 가을동화때는 펑펑 울 정도로 가슴아팠지만 겨울연가는 펑펑 울지는 안했지만 그 여운이 너무 길어서 지금까지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준상과 유진에게 푹~ 빠져 있는가 봅니다. 그들을 보낸다고 하지만.. 지금까지도 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어떻게 지내신가요?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8 봉사에 참석하는 고운님들 [3] 꽃내음 2010-05-11 3010
457 영원히 당신을 축복할거에요 papagei 2010-06-11 3010
456 태극용사들이여 ! 무조건 이긴다~ 대한민국 화이팅 !!!!! [1] 코스(W.M) 2010-06-22 3010
455 권상우, 결국 최지우 선택 '진짜 유혹이 시작됐다' 제니 2014-07-28 3010
454 유혹’ 최지우에게 배우의 품격이 보인다 비비안리 2014-07-29 3010
453 생일 축하합니다 moon 2015-06-11 3009
452 지우에 대하여 [8] 김구희 2001-09-20 3009
451 운영자님... [2] doc 2001-09-29 3009
450 오호~ 지우언냐 TV에서 볼수 있게되따~ 우후후~~ 차차 2001-10-08 3009
449 "재회".....연수&병헌...보닌깐 조아요~....(펌) [3] 정하 2001-10-09 3009
448 11.7 섹션 캡쳐2 차차 2001-11-09 3009
447 정말로 오랜간만이여~~~~~~~~~ [2] 체리 2001-11-09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