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4.02.07 18:47

에고- 심정 많이 이해가 되요~ 님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이 계세요 그런분들...^^
천국의 계단 너무 많이 사랑해서 그러신거죠 뭐..^-^
지우언니가 담 작품엔 밝게 나와서 우리의 이 한정서 병을 치유해 주셔야 할텐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