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저도 ..... 방학이 끝나고 이제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 새로운 학기를 시작 하게 된답니다.
요번 방학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후회된 방학이였어요......
스타크래프트 게임 다 아시죠? 그 게임에 빠져서 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ㅜ.ㅜ ...."""
이제는 진짜 맘 잡고, 게임도 다 지우고... 공부에만 전념 할려고요..
당연히 스타 지우는 영원히 들어 오겠지만.. 방학때보다...  좀 ... 덜 오게 될꺼에요. 학교 끝나면 저 집에 한 12시넘어서 올것 같으니까요.. 그럼 그때라도 들러야죠 뭐.......
  이제 공부 진짜 열심히해서 저 훌륭한 대학 갈께요.. 응원해주세요..
   '지우공주' 님이셨나.???
고3이라고 하셨죠? 님도 열심히 공부 하셔요.. 그래서 훌륭한 대학 가세요..
수능 500점중 490점 이상 의 고 득점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참 지우공주님... 님은 고 3이시니 저한태 조언좀 해주셨으면.........
제가 아직 공부 하는 법을 잘 모르거든요........ 열심히는 하려고 하고 그러고도 싶은데 공부만하려고 하면 자꾸 딴생각이 절 방해해요.
어떻하죠????
목표는 3월 중순에 보는 모의고사 460점 넘긴데. 좀 힘들겠죠??
아휴... 아무나 조언좀해주세요..
저요.. 제생각에 수학 영어는 잘하는데. 정말 국어는 못하겠어요..
국어를 어떻게 해야 잘할까요...?
국어만 올라가면 좋을텐데...............
음....................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제가 매일 한거 여기 와서 보고 할께요 .. 그래도 되나요 운영자님????
  그럼 언제나 희망찬 생활 기원할께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참.. 제가 누구냐면요.
아시는 분은 아실거 같은데.. 저 터미네이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