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지우

2004.02.18 14:21

이렇게 자상한 기획사분들은 첨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진짜 가족같다는 생각에.....이렇게 따뜻한 분들과 함께 지우씨께서 일하신다고 생각하니 맘이 참 푸근해집니다....지우씨 좋은 소식가끔 부탁드려도 되죠? 지우씨의 장이사님도 만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