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4.02.18 21:47

장이사님 안녕하세여..^^
한재치 하시네요..ㅋㅋ
울 지우씨가 험난한 연예계에서 지혜롭게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시는것 같아 감사해요..^^
추운 날씨에 고생하며 만든 천계가 미흠한 대본에두 불구하고 지우님 현준님 상우님 태희씨 그밖의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정말 멋진 추위를 잊어버리게 하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는 정말 놀랄만했죠..덕분에 지우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은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다음 작품은 잘 구성됀 스토리와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울 지우님이
맘껏 숨은 끼를 발휘할수
있었으면하네요..
지우님이 영화에서두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대박 화이팅~~
장이사님 울 지우씨 잘 부탁해요..^^
이제야 글을 보게 돼 발자국을 남기고갑니다..우리 지우님 더욱
잘 이끌어주셔서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좋은 여배우로 남길 바라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 좋은결과 를 기대하며 대박을 꿈꾸어봅니다..
병헌님과 호흡으로 멋진 작품이 탄생하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