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해

2004.02.20 18:32

장이사님의 안심의 글을 보면서도 지나친 기사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군요.
절대로 팬을 실망시키는 장면이 없도록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장이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