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며칠동안 학교에서 큰 행사가 있어서
3일째 집에 못 들어갔어요..;;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집에서 푸우욱~ 쉬고
있는데 아직도 학교 행사때의 노래가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러는게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행사가 끝나서 공허함만이 남아 있는게;;;
뭔가를 해야할것 같은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니네요..히히^^;;
다리도 완전 천근만근이구요
몰랐는데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네요..^^;;;
그냥 학교다니니깐 이래저래 바쁜것 같아요
집에도 못들어오고;;
3일때 첫차타고 들어갔더니만 오늘 아침엔 문도 잠궈놨더라구요..-0-
막막 벨눌러서 겨우 엄마가 열어줬어요/..^^;;
막 목도 뻐근하고;;
맨날 밥도 못먹고 춤췄더니 덕분에 필요없는 곳에 있었던 살이 며칠만에 빠졌다죠..헤헷-
암튼 정신없는 벼리;;
정신없이 글 남기고 갑니다;;
3일째 집에 못 들어갔어요..;;
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집에서 푸우욱~ 쉬고
있는데 아직도 학교 행사때의 노래가 머릿속에서 맴돌아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그러는게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행사가 끝나서 공허함만이 남아 있는게;;;
뭔가를 해야할것 같은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니네요..히히^^;;
다리도 완전 천근만근이구요
몰랐는데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네요..^^;;;
그냥 학교다니니깐 이래저래 바쁜것 같아요
집에도 못들어오고;;
3일때 첫차타고 들어갔더니만 오늘 아침엔 문도 잠궈놨더라구요..-0-
막막 벨눌러서 겨우 엄마가 열어줬어요/..^^;;
막 목도 뻐근하고;;
맨날 밥도 못먹고 춤췄더니 덕분에 필요없는 곳에 있었던 살이 며칠만에 빠졌다죠..헤헷-
암튼 정신없는 벼리;;
정신없이 글 남기고 갑니다;;
하지만 건강은 꼭 챙기시는 거 아시죠? 몸 아프면 아무것도 안돼요.
저도 요즘 학교에서 여러 축제(?)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많은 행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주말에 거의 잠만 잤답니다.
다리에 좀 인대가 늘어나서 잘 걷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님 바쁘셔도 항상 여유로운 기분으로 생활하시고
항상 밝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