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3.18 11:24

분위기가 왜 이러냐눈~~~~~~~~~언니맘 충분이 이해한다눈~~~~~~~우리 이제 어찌해야 하냐눈~~~~~~~결연가도 낼이면 마지막이라눈~~~~~~~더 슬퍼진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