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08.02 10:16

어제 많이 행복 했죠.. 아이들 데리고 , 함께 있어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에 만날때는 편한 "언니, 동생" 해요... 사랑스런 문형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