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말이랍니까..
지금 전화통에 불이 나고 있슴돠..
'내게 올 수 없을거라~~' 전 벨소리 들어 좋지만..
애덜이 준상이 죽었는데 저 아줌마 누구냐구..
뜬금없이 전화해서 난리네여..
안보는줄 알았더니.. 나쁜것들.. 나만 이상한 애 만들더니..
모른다구 그랬더니 니가 모르면 누가 아냐구..
아주 닥달에 닥달을 하구 난리났습니다..
그나저나..
일부러 그렇게 시놉을 맹근거신지..
대본에도 없던 대사가..
아! 비수를 꽂습니다.. 그려..
이 미스테리는 언제쯤 풀릴것인가..
정보 유출 부탁드려용~~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