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2002.04.22 11:41

정말 여러가지 매력을 갖고 있는 우리 지우언니 가까이에서 본 용준이오빤 어떤 생각을 했을까? 겨울연가에선 마냥 소녀같은 여기에선 새색시같은 수줍음 이랄까? 정말 보라색이 잘어울리네여 그옆에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용준이 오빠 두분이 정말 잘어울리네여